바쁘다는 핑게로 블로그를 거의 방치하고 있네요.
인도 어디에선가
하루 8시간 씩 수업을 받고 있고
주말마다 크리야를 한가지 씩 배우고 있는데
(크리야란 몸을 정화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소금물을 마시고 토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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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을 마시고 밑으로 배출하고
빼야할 체지방도 없는데 아주 죽겠습니다-.-;;;
아무튼 핵심은 이게 아니고...
제가 일하기로 한 드리시티 요가에서 워크샵이 잡혔습니다.
아쉬탕가 아사나를 해부학과 결합해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럼 곧 한국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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