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밤하늘의 별을 사랑하는 남자,

요가 여행 블로거 뉴요기즈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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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끼함


오랫만이지?



▲우리는 신나게 대화 중


지금 난 오랫만에 마이소르에 와있고


추억들을 되돌아보는 중이야.


누구나 그런 곳 하나 쯤은 있잖아


자신의 좋은 기억들이 담겨있는 장소...


그런 추억의 장소이자


마이소르(마이솔) 아쉬탕가 요가 수련자들이


아침식사를 해결하기 좋은 카페 겸 레스토랑을 소개하려고 해



바로





산 토 샤


산토샤는 파타비 조이스 샬라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마이소르(마이솔) 요가 수련자들을 위해 생긴


첫번 째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알고 있어.


내가 처음 마이소르에 도착했을 2011년도에는


산토샤와 아누키 두 곳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꽤나 많아졌다.


아무튼 유서깊은(?) 곳이야.


음식 메뉴 주루룩 나열하는 글은 재미 없자나


내 추억의 사진들을 보여줄께





함께 요가 인디아에서 지도자 과정을 했던 아룬다티(왼쪽)


그리고 그 당시 뱅갈로르에서


아룬다티를 보러 뱅갈로르에서 달려온


그녀의 남편


지금은 둘이서 시애틀에서 살고 있어


남편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거든...


먹고 있는 음식은 아마도 두부,시금치,토마토등을


빵 위에 얹어먹는 메뉴


빵 위에 얹어먹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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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나지는 않는다-.-;




왼쪽은 이태리의 캐틀린


오른쪽은 스페인에서 온 카티였나


2013-2014년도에


함께 어울리던 친구들


캐틀린은 발리 우붓에서 다시 만나 함께 놀았었어


참 편했던 친구




베벌린과 칸데


하하 베벌린과는 왠지 모르게


항상 잘 지냈던 것 같아


미국인인데 유태계야.


난 왜 유태인 친구들이 많지?





오른 쪽 칸데는


국적은 기억이 안나고 저글러야


핸드스탠딩도 잘하고


몸을 쓰는 것을 참 잘하는 것 같아


그 앞에 음식은 산토샤 대표 음식인


오믈렛 + 토스트


나도 항상 즐겨먹어




무엇을 그리 토론 중일까?


오른 쪽은 멜리사


전에 한번 송년 파티 사진에 등장했는데


뉴욕에서 교수이자 도서관 사서


귀엽다.


왼쪽은 프라닐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멀리 칸데도 보이네




죠아오와


또다시 등만 등장한 프라닐


죠아오는 전에 한번 소개한 적이 있어


브라질에서 온 로 비건 푸드 쉐프야


이야기가 궁금하면 아래 글을 클릭

인도 마이소르에서 만난 최고의 로 비건 푸드 요리사 죠아오



▲오른쪽이 아룬


지금 이 카페는 몇번 주인이 바뀐 끝에


2013년 부터 아룬이 운영하고 있어


근데 말이야 이 아룬이 누구냐면


2011년 내가 처음 마이소르에 갔을 당시


아룬도 처음 마이소르에 와서


요가 수련도 하면서 무엇을 할지 찾던 친구였어


나와 아네타 아룬 등 다함께 친하게 지냈고


나에게 영어도 가르쳐 주곤 했어.


근데 그 아룬이 이 카페를 샀더라고 ㄷㄷ


메뉴 한가지만 보여줄께


오믈렛 with 토스트


빵은 라기와 멀티그레인 고를 수 있는데


난 절대 미각이므로


그 차이를 잘 모르겠다-.-;;;




이렇게 토스트 위에


얹어 먹으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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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샤를 찾아가는 법은


일단


K.PATTABHI JOIS ASHTANGA YOGA INSTITUTE


(파타비 조이스 아쉬탕가 요가 인스티튜트!)


여기를 찾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표적인 그 요가원


이 곳 대문을 나와서


오른쪽을 바라보면 작은 삼거리인데


바로 좌회전해서 쭉 걷다보면 학교가 하나 나와




마이소르 웨스트 라이온즈 세바니케탄 스쿨


길다 ㄷㄷㄷ



이 간판이 있는 곳이 학교 정문인데


사실 누구한테나 물어봐도 이 학교를 알거야


바로 맞은편을 바라보면


이런 집이 있을거야




마이소르 특징이


가게들 간판이 정말


찾기 힘들정도로 쬐끄맣게 만들어 놓더라구


-.-++


겁내 성의 없다


이 간판은 밖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는다 ㄷㄷㄷ


영업시간은 오전 8 ~ 12:30 까지


아침식사나 간단한 점심을 원한다면


가보도록 해.


여기까지


나의 추억의 장소 산토샤에 대한 이야기~!


아 마지막으로 산토샤에서 찍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들게 나온


사진을 보여줄께



미국에서 온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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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뉴요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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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nice.Oh 2015.08.19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선생님의 맛깔나는 글이 간만에 간지럽히네요~~

  2. supercanon 2015.08.20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명상하는데 뉴요기즈님 사이트 함 가봐야겠다는 뜬금없는 잡생각(?)이 들어 열어봤더니 새글이 있네요 게다가 마이솔에 계시군요 괜히 제가 기분이 좋네요 ㅋㅋ 글로 에너지 나눠주세요. 언제나처럼요^^

  3. all in or nothing 2015.08.24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에 요가 수련을 떠날 계획입니다...
    무작정 떠날 생각인데.. ^^ 자세한 생활 알 수 있을까요

    블로그 보니까.. 수업비와 생활비 다 해서 한달에 70만원이면
    가능하다고..읽었는데... 수련에만 집중할 생각이랍니다..

    • 뉴요기즈 2015.09.03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자세한 생활이라하면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지...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가 질문이 구체적이여야 저도 답을 해드리기 쉬워요^^

      한달 70이면 가능하답니다

  4. 2015.09.01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뉴요기즈 2015.09.03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드디어!!! 축하드려요^^ 일단 회복에만 집중하시구요. 제가 10월 초에 돌아가니깐...아마 연말 쯤 혹은 내년 초 되야 뵐수 있겠죠? 그 때까지 건강하세요. 아이 보고 싶네요^^

  5. without regret 2015.09.07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예전에 비하르 요가스쿨 들어가고 싶다고 댓글 남겼었는데 서류 다 보냈지만 결국 확인 연락 못받고 찾다가 뉴요기님 가셨던 파마쓰 니케탄 인텐시브 코스로 등록하게되었어요 ㅋㅋ 다음달 부터 시작인데 기대되고 설레네요 생각이 나서 들려봐요 인도에 계시나봐요! 글 많이 올려주세요!

  6. 2015.09.18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뉴요기즈 2015.09.20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밤낮으로 시녀노릇 ㅠ.ㅠ 4-5살 될때까진 힘들다고들 하던데..

      수련은 아무래도 가볍게 시작하는게 좋겠죠. 의사선생님고 상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쉬탕가가 익숙해서 아쉬탕가로 하고 싶다면 시퀀스를 다 하는게 아니라 처음엔 수리야 나마스카라만 하고 그 다음엔 횟수를 늘리고 그러다가 스탠딩 조금하고 사르반가사나 시르샤사나 같은 인버전으로 마무리하고 이런식으로 양을 늘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 하늘은 항상 푸르네요. 열대 지방의 하늘이 너무 좋습니다^^

  7. 신쇼 2015.09.20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저글링을 해서그런지 저글러 여성분사진이 유독 눈길이 더가네요(예뻐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뉴요기즈 2015.09.20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칸데 말하시는군요^^ 제 타입은 아닌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하는 친구들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마이소르에서 저글러를 세명이나 만났네요. 마티아스라는 친구는 의자 10개를 이마 위에 올릴 수 있다고 했었던 ....

  8. 2017.09.14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