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일년 간 여행이 하고 싶었다.

나이 서른 쯤이 되니 가진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었다. 

떠날 수는 있는데 주위를 설득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요가라는 이유를 만들었다.


한 3개월쯤? 헬스장에서 배웠던 것이 전부...


여행을 위해서 요가를 시작한 것이

요가를 위해서 여행을 떠나는 자가 되었다.


계속 걷다보면 언젠가는 내가 왜 이 길을 걷는지 알게 되겠지.


이 곳은 그런 나의 이야기와, 요가를 알리기 위한 곳.





Posted by 뉴요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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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04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6.10.07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뉴요기즈 2016.10.0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지내셨어요?

      공감되셨나봐요^^ 그 당시에 떠날 땐 주위에서 다들 걱정을 많이했다 하더라구요. 이제는 다들 니 걱정은 안해 라고 말하게 됐지만요.

      훌쩍떠난다는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보통 후회는 하지 않더라구요.

      비건은 아니고 가능하면 유제품 피하는데 피자먹을 때나 나초먹을 때는 먹는답니다 흐.

      아침부터 기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울적했는데 기분이 좀 아아졌네요^^

    • 뉴요기즈 2016.10.0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사실은 내년에 출판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3. 2018.01.16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판하시면 알려주세요!

  4. 숙히님 2019.07.10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멋있습니다....나마스떼~